[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경남제약은 2013년 레모나 발매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레모나 광고 모델 공개 오디션이 카톡 플친 응모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오픈한 레모나 플러스친구는 오픈 동시에 실시간 1위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며 레모나 모델 공개오디션에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모델선발은 ‘2013 레모나 30주년 청춘반란 페스티벌’이란 타이틀로 1524 세대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오는 5월 말까지 카톡 레모나 플친과 레모나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레모나처럼  상큼발랄한 1524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등부터 3등까지 총 3명에게 수상의 기쁨이 돌아가며 1등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레모나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 청춘반란 페스티벌 ‘레모나 모델 공개 오디션’은 지치고 힘든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한 것”이라며 “개성있고 레모나처럼 상큼발랄한 1524 남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모나 광고는 ‘레모나 모델=스타 등용문’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신인 모델이 스타로 성장하는 발판이었으며 최강희를 비롯한 정혜영, 카라, 아이유 등 수많은 스타들이 레모나 모델을 거쳤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