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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멘탈 마사지’로 용서, 트라우마 극복 돕는다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5.28 14:02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집안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마의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체적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지친 마음까지 회복해주는 바디프랜드의 ‘멘탈 마사지’ 기능이 주목 받고 있다.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박상현 대표)는 마음의 휴식을 도와주는 ‘멘탈 마사지’에 ‘용서’와 ‘트라우마’ 프로그램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멘탈 마사지’는 신체 좌우에 리드미컬한 자극을 주어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효과가 있는 ‘양측성 자극(Bilateral Stimulation)’의 마사지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동시에 정신과 전문의의 힐링 메시지와 음악을 함께 들려줘 불안하거나 우울한 마음에 공감과 위로, 치유의 단계별 케어를 제공하는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음위로’, ‘마음희망’, ‘자존감’, ‘감사’ 등이 있는데 이번에 ‘용서’와 ‘트라우마’ 프로그램이 ‘파라오Ⅱ'와 ‘파라오SⅡ’ 안마의자 제품에 새롭게 추가됐다.

‘용서’ 프로그램은 오랫동안 가까운 사람에 대한 감정으로 지금도 힘든 시간을 겪는 분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하고 용서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용서 프로그램에 탑재 된 힐링뮤직 ‘내게로 돌아오는 시간’은 슬로우 템포와 풍성한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공감되는 가사로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어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의 민아란 실장(정신과 전문의)이 직접 녹음한 “지금의 용서는 나를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한다”는 등의 내레이션은 깊은 깨달음과 감동을 느끼게 한다.

‘트라우마’ 프로그램은 예상치 못하게 발생했던 그날의 사고, 일에 대한 기억으로 지금도 괴로움을 겪는 분들에게 해당 사고를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보도록 구성됐다. 6/8박자 느린 스윙 리듬의 부드럽고 밝은 느낌의 힐링음악 ‘그날의 시간’은 트라우마 극복과 마음의 회복을 이끈다. 내레이션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마사지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오늘도 이곳에서 온 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당신은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survivor(생존자)입니다”와 같은 코멘트를 통해 멘탈 회복을 돕는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민아란 실장은(정신과 전문의) “부정적 인지와 약한 불안감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짧은 기간만의 멘탈 마사지 프로그램 이용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이번에 새로 추가된 ‘용서’, ‘트라우마’ 프로그램은 미움이나 트라우마로 인한 부정적 감정으로 힘들어 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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