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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 10억원 출연
김희정 기자 | 승인 2020.03.09 15:0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광주은행은 지난 4일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2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26일 광주신용보증재단에도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으로, 광주은행 또는 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이며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요율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0.8% 이내로 우대적용한다. 대출금리도 최대 1.0%p까지 특별우대한다. 광주은행은 145개 전 영업점에 코로나19 피해기업 전담창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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