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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배터리 결함' 애플 맥북프로 항공운송 제한 조치 권고"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9.19 14:58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국토교통부가 배터리 결함으로 리콜을 진행 중인 애플사의 맥북프로에 대해 항공운송제한 조치를 내렸다.

국토부는 “배터리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중인 애플사의 맥북프로(15인치 노트북)에 대해 항공운송제한 조치를 권고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권고 사항은 ▲기내에서 전원을 끌 것 ▲기내에서 충전을 하지 말 것 ▲위탁수하물로 부치지 말 것 등 세 가지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20일 “극히 일부의 이전 세대 15형 맥북 프로 제품에서 배터리가 과열되어 화재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자발적으로 해당 배터리를 무료 교체해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리콜 대상 기기는 2015년 9월~2017년 2월 생산 및 판매된 제품으로 수리 또는 교환했을 경우에는 권고 사항을 적용받지 않는다.

국토부는 항공사와 공항운영자에게 권고사항을 탑승객에게 철저히 안내하고 위탁수하물에 대해 보안검색을 철저히 할 것도 지시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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