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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 축사] 서영교 국회의원
김영 기자 | 승인 2017.02.15 14:49
사진제공=서영교 국회의원실.

여성소비자신문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기’ 국회의원

여성정치인으로서 여성들 위한 더 탄탄한 제도개선안 만들 터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나라가 어렵고 국민 모두가 힘든 지금 이 시기에 언제나 발빠른 소식과 경제살리기에 앞장서는 뉴스를 만들어주신 여성소비자신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2012년 창간되어 5주년을 맞이하였다고 하니, 제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5년이 지났으니 ‘동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5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 번의 대통령선거와 두 번의 국회의원선거, 또 지방선거까지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지난 2014년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선출직 전국여성위원장까지 역임하면서 여성정치인의 등용문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6대국회때부터 공언했던 여성국회의원 30%는 여전히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 불평등 수준은 144개국 중 116위이고, 여성의 정치참여수준도 193개국 중 112위에 불과합니다.

가야할 길이 아직도 멉니다. 유리천장을 경험해온 선배 여성정치·경제인들과는 달리 이제 공무원 합격비율도 여성이 절반에 가깝고 임용고시의 경우에는 여성의 합격비율이 월등할 정도입니다. 때문에 점점 여성이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 옅어져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습니다. 이를 위해 여성정치인으로서 더 탄탄한 제도개선안을 만들어 실행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바탕에 여성소비자신문이 있어 왔습니다. 양성평등의 시각에서 정치와 경제, 사회를 읽는 언론은 아직까지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빠르기만 한 뉴스가 아니라 빠르고도 올바른 시선으로 보는 뉴스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기’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국회의원 서 영 교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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