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데일리 유즈를 지향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그리니치(GRIENICH)가 패션 주얼리 브랜드 엘리오나(ELYONA)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리미티드 에디션 클러치 백을 출시했다. 

엘리오나(ELYONA)는 디자이너 이송희가 전개하는 럭셔리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유수 백화점과 부티크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주얼리 브랜드이다. 

그리니치(GRIENICH)와 엘리오나(ELYONA)의 리미티드 에디션 백은 총 6가지 제품이며 기존 그리니치 제품에 엘리오나의 유니크한 감성의 주얼리 디자인이 더해져 탄생되었다. 

MARRY(메리) X 엘리오나(ELYONA)는 러블리한 핑크 컬러 클러치에 나니아 연대기에서 영감을 받은 ‘용기’라는 뜻을 지닌 붉은 사슴 아이콘의 장식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JANE(제인) X 엘리오나(ELYONA)는 개성 있는 민트 컬러 클러치에 실크와 주얼리 테슬이 더해져 사계절 실용적인 클러치백을 제안한다.

MARRY(메리) X 엘리오나(ELYONA) 가격은 19만8000원, JANE(제인) X 엘리오나(ELYONA) 가격은 16만8000원으로 한정 판매된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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