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건설/부동산/철강
롯데건설 부산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 3월 분양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23 09:47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롯데건설은 내달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 재개발사업지 내 D-3블록에 롯데캐슬 드메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지에 1221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일부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전체 물량을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지하 5층~지상 59층, 2개 동, 전용면적 45~335㎡ 총 1221실로 구성된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초량역이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북항 재개발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씨베이파크선(C-Bay~Park·트램)'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씨베이파크선 1-1단계는 지상을 달리는 1.9㎞ 길이의 무가선 저상트램으로 북항 재개발 1단계 지역 5곳에 정차할 예정이다.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을 출발해 현 1부두 인근 복합도심지구, 오페라하우스, 도심 환승센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이른다. 롯데캐슬 드메르가 위치한 단지 바로 앞에 정차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연말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고 2022년 말 준공 예정이다.

또 단지와 인접한 부산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외 이동도 수월하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부산포항고속도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단지 바로 뒤편에는 충장로 지하차도 공사도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 인프라시설도 풍부하다. 여가 및 휴식, 문화 및 해양레저 활동을 위해 마리나와 오페라하우스 등 해양 레저시설은 물론 문화시설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 부산항 재개발 1단계 사업지 내 총 18만9000㎡ 규모의 친수공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최고 높이 213m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들어선다. 각 타입별로 다양한 조망을 확보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일부 타입은 부산항대교와 북항을 바라보는 등 영구적인 바다 조망을, 일부 타입에서는 산과 도심 조망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지상 3층과 51층에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입주민 전용 수영장을 비롯해 북카페, 클럽라운지,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다이닝, 키즈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들을 조성한다. 특히 입주민들은 51층 커뮤니티시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또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다. 컨시어지서비스를 비롯해, 조식서비스, 홈런드리, 홈플랜팅, 하우스키핑,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차별화된 생활특성에 맞춰 퍼스널 트레이닝, 세차 서비스, 카 세어링, 펫 케어, 슈즈케어 등 라이프 서비스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캐슬 드메르는 우수한 입지는 물론 상품성과 롯데캐슬 브랜드까지 갖춘 부산항 재개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입주가 2025년 예정으로 공기가 긴 만큼 향후 시세 가치 상승의 기대감이 높고 계약 후 바로 전매가 자유로운 장점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생활숙박시설은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나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돼 전매가 자유롭고 대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롯데캐슬 드메르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에 위치해 있다. 3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