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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 소병훈 의원 "여성소비자신문만의 풍부한 시각, 앞으로 선도적 역할 기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01 10:42
소병훈 의원

[여성소비자신문]여성소비자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 국회의원 소병훈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한 소속 임직원님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0년 동안 단단하게 닦은 그 길엔 독자들의 따뜻한 응원과 임직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새겨있기에 감회가 더욱 새롭다 할 것입니다.

여성이 소비한다는 이유로 남성용보다 더 비싼 경우를 ‘핑크택스(PINK TAX)’라고 합니다. 뉴욕시 소비자보호원이 몇 년 전, 90개 브랜드, 800개 제품의 남녀 용품 가격 차이를 비교했더니 여성용이 남성용 제품보다 평균 7% 비싼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뒤이어 영국에서도 비슷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이 대두되기 전, 여성소비자신문은 지난 10년간 여성의 관점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취재‧보도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었고, 소비자 피해 문제를 면밀히 밝혀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개선해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기술 발전의 가속화에 따른 다양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늘어가고 있으며, 핑크택스와 같은 문제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만의 풍부한 시각으로 여성소비자를 비롯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확산해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비롯한 당면한 사회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의 삶이 더욱 가치롭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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