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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 소통·참여 사업' 9개 단체 선정 및 2차 공모 실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4.15 21:16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국민들이 가족 구성원 간 소통,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과 교류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소통·참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간 소통은 물론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수용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모를 거쳐 총 9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가족관계 개선 및 소통 강화,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가족다양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의 세 개 분야로, 하마터면 홀로 될 뻔 했다.

어울려 살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 장애인가족 기능 향상 지원 프로그램, 다큐 인생극장 ‘청소년과 부모의 소통이야기’, 가족사랑 동요 페스티벌, 오지랖 넓히기 프로젝트, 가족 예술 학교, 다름으로 같음을 찾아가는 접촉 뮤지컬, 폐광지역 2020 온마을 온가족 소통 프로젝트, 소·행·성 가족: 소통하고 행동하며 성장하는 가족 등이다.

선정된 사업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성가족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가족 소통‧참여 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추가로 선정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2차 공모를 실시한다. 응모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여성가족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가족 간 소통,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과 교류에 관심이 있는 가족들이 이번 '가족 소통‧참여 사업'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시길 바라며, 2차 공모에도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지원과 우리사회의 인식변화에 관심과 뜻이 있는 단체들이 적극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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