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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라오페라단 대학생 서포터즈 '라벨리' 1기 발대식 개최대학생 39명, '라벨리' 서포터즈 1기 발대식 참여...라벨라오페라단의 2020 시즌 공연과 콘텐츠 체험 및 홍보 실무자 멘토링, 공연 관람, 백스테이지 투어, 라벨라 스튜디오 청강 기회 등 다양한 활동 혜택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4.10 20:0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4월 10일 대학생 서포터즈 '라벨리' 1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처음 선발된 라벨라오페라단 대학생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라벨라오페라단의 공연 소식, 콘텐츠 등을 SNS를 통해 발빠르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라벨라오페라단 이강호 단장은 발대식에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오페라 대중화에 한발짝 더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오페라를 다각도로 조망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벨라' 1기 멤버 정승아씨(여, 24세)는 "사실 오페라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아마 많은 대중들도 오페라가 낯설 것이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으로 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공부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나처럼 오페라가 낯선 사람들에게 오페라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라벨라오페라단은 예술의전당과 손을 잡고 5월, 키즈오페라 '푸푸 아일랜드'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도니제티의 대표작 '사랑의 묘약'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작품으로 48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라벨라오페라단은 2007년 5월 창단한 순수 민간 오페라 단체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클래식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시도로 관객의 수준 높은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 라벨라오페라단은 전문 인재 양성 사업에도 지속 투자하며 미래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라벨라오페라단의 순수 예술에 대한 연구와 선진적인 시도는 국내 오페라 계층에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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