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토니모리가 스테디셀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의 새로운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건조한 피부에 보습감과 영양감을 부여하는 세라마이드 5000ppb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유액 타입의 제품으로 제형이 피부를 모찌처럼 촉촉하게 케어해 소비자들로부터 일명 ‘모찌 토너’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리얼한 리뷰와 입소문 만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2019년에는 한해 동안 20만 통 이상 팔리는 토니모리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이다.

토니모리는 피부를 쫀쫀하게 케어하는 모찌 토너의 특성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쫀쫀쫜쫜’을 제시어로 정했다. 신제품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기획세트’는 기존 500ml 대용량에서 200ml로 새롭게 출시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비롯해 건조한 피부에 산뜻하게 수분을 충전해주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수분크림’ 100ml,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케어하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폼클렌저’ 100ml 3종으로 준비됐다.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고려한 패키지 구성이 특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세트 출시와 함께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모찌 피부로 케어할 수 있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기획세트’를 받을 수 있는 토니모리의 ‘쫀쫀쫜쫜 챌린지’에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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