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이연에프엔씨의 한촌설렁탕이 대표 보양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봄, 건강해져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코로나19로 건강 관리와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맞춰 한촌설렁탕의 보양 메뉴를 먹고 건강해지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행사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한촌설렁탕의 대표적인 보양 메뉴인 ‘도가니탕’과 ‘꼬리곰탕’을 기존 가격보다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한촌설렁탕의 ‘도가니탕’은 콜라겐이 가득한 소 도가니를 푹 고아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메뉴이며, ‘꼬리곰탕’은 소꼬리가 통째로 들어가 원기회복에 좋은 영양탕이다.

이들 메뉴는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번 할인 행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활기찬 봄처럼 우리의 몸도 건강하게 챙기자는 의미에서 보양 메뉴 할인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의 경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영양 가득한 보양 메뉴를 많은 고객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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