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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연출법은?맥, 피부톤에 따른 오렌지 메이크업 연출법 소개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10 11:40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작년 말부터 시작된 비비드 컬러 열풍이 잠잠해 질 줄 모르고 계속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핫 핑크 컬러의 립스틱 열풍에 이어 오렌지 컬러가 바통을 이어갈 새로운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팬턴 컬러 연구소에서 지목한 이번 봄, 여름 패션 트렌드는 ‘그린’. 이에 거리에는 노란색에 가까운 형광 연두 컬러 등 그린 색상의 의상들이 넘쳐난다. 이렇게 그린 색상이 트렌드 컬러로 사랑을 받으면서 매년 봄, 여름이면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오렌지 컬러가 올해는 더욱 빠른 속도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렌지 컬러는 그린 컬러의 의상과 보색을 이루면서 경쾌함과 발랄함을 더해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오렌지 컬러는 현재 전 세계 패션과 뷰티를 지배하고 있는 메가 트렌드 컬러로써 오렌지 컬러로 메이크업을 하면 남다른 개성과 함께 상큼 발랄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까지 연출해 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TV에 출연할 때나 공항에 갈 때 오렌지 컬러의 스타일링,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완벽한 봄처녀로 변신시켜 줄 오렌지 메이크업 방법은 무엇일까?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이 피부톤에 따라 오렌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변명숙 아티스트는 “한국 여성들의 노란 피부에는 노란색을 상쇄시킬 수 있는 붉은 톤이 도는 오렌지의 립 컬러를 선택, 블러셔는 핑크 톤의 블러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노란 피부에 붉은 기를 더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얼굴이 훨씬 더  생기 있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노란 피부와는 반대로 붉은 피부에는 옐로우 톤의 오렌지 립스틱을 발라주면 피부톤이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세련돼 보일 수 있다. 이때 블러셔는 핑크 톤 보다 노란색이 살짝 가미된 피치 컬러를 선택해 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또한 어두운 피부에는 레드에 가까우면서 채도가 높은 핫 오렌지 컬러를 선택해 입술에 발라주면 피부가 오히려 깨끗해 보일 수 있다. 여기에 펄감이 있는 오렌지 골드 컬러의 블러셔를 선택해 어두운 피부에 은은한 윤기와 광택을 연출하면 좋다. 

반 아티스트는  “핑크 메이크업에 비해 오렌지 메이크업은 스킨 톤 보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피부의 붉은 기를 잘 정리하는 피부 표현이 중요하다”며 “대리석처럼 매끈하면서도 화사한 피부을 완성한 후 오렌지 컬러로 입술을 물들여 트렌디하면서 상큼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하라고 조언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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