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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플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상 수상...2020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12.24 15:3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애드테크 벤처기업 인라이플이 정부 세종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창출지원, 청년해외진출, 장년고용촉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모범을 보인 유공자가 받을 수 있다.

인라이플은 이미 국내 공고플랫폼 업계에서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고도화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신규 채용을 확대하여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 점이 인정됐다.

매월 첫째·넷째주 화요일 점심시간 2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더블 런지 타임’ 제도와 매월 둘째·셋째주 금요일에 오후 1시 퇴근토록 하는 ‘슈퍼 프라이데이’ 등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워라밸 보장에 기여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인라이플은 또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인라이플은 금융 지원 우대, 선발 우대 등 인재채용에 폭 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우수 중소기업으로서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을 갖춘 기업이라고 판단한 기업이 지정 대상이다.

인라이플 한경훈 대표이사는 "대기업에 비해 시행착오를 겪은 인사 및 복지 제도들도 있다"면서도 "반대로 벤처기업이기에 도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나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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