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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임직원 문화 행사 뷰티풀 데이 개최뮤지컬, 강연, 경품 등으로 여성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12.03 17:2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한라그룹(회장 정몽원)이 지난 29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한라그룹 여성 임직원, 임원진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 뷰티풀 데이(Halla Beautiful Day)’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라그룹의 ‘뷰티풀 데이’는 여성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로 올해까지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뷰티풀 데이는 연 중 1회 금요일 오후에 열린다. 전 계열사 여성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여성 임직원이 주인공이다.

올해 행사에는 한라홀딩스, 만도, 만도헬라, 만도브로제, ㈜한라, 목포신항만, 한라대학교 등 한라그룹 계열사 여성 임직원 52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뷰티풀 데이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사회를 맡았으며,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졌다. 특히 ‘엄마의 도시락’이라는 영상은 함께 모인 임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동영상의 주인공인 만도 문다영 대리는 “오랜만에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먹먹한 감정이 들었다”며, “동료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던 이유는 딸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모두에게 똑같이 전달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라홀딩스 유아진 프로는 “회사와 육아, 꿈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료 직원들의 일상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스트레스 없이 매 순간순간을 맘껏 즐겼다“고 말했다.

이후 뷰티풀 데이는 구글 조용민 강사의 ‘4차 산업시대의 자기혁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뮤지컬 ‘레베카’ 관람, 경품행사 등으로 마무리되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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