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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담대 변동금리, 최고 0.03%p 하락...코픽스 변동폭 반영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11.18 17:32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은행권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일제히 인하했다. 코픽스(COFIX) 하락폭이 그대로 반영됐다.

주담대 금리는 전월 은행권의 예·적금이나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를 가중 평균한 값으로 산출되는 코픽스 금리를 기준으로 한다. 매월 15일 공시되는 코픽스 변동분을 반영해 새로 결정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신한·NH농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전월 대비 0.02%p 하락했다. 신(新)잔액 기준으로는 0.03%p 내려갔다.

KB국민은행은 앞서 16일부터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를 2.78~4.28%에서 2.76~4.26%로 낮췄다. 신잔액 기준 금리도 2.96~4.46%에서 2.93~4.43%로 인하됐다.

우리·신한·NH농협은행 금리는 18일부터 적용된다. 우리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2.97~3.97%에서 2.95~3.95%로 인하됐고 신잔액 기준 금리는 3.00~4.00%에서 2.97~3.97%로 낮췄다.

신한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3.02~4.28%에서 3.00~4.26%로, 신잔액 기준 금리는 3.00~4.26%에서 2.97~4.23%로 하락했다.

NH농협은행도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2.86~4.07%에서 2.84~4.05%로, 신잔액 기준 금리는 2.89~4.1%에서 2.86~4.07%로 내렸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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