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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호 대만샌드위치, 깔끔한 단맛과 운영 편리성으로 인기
이호 기자 | 승인 2019.11.14 13:59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올해 트렌드는 대만식 샌드위치, 흑당 버블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1일 밝힌 ‘외식 메뉴 및 트렌드 변천사’ 보고서 내용이다. 2010년부터 10년간 외식 시장의 인기 메뉴와 트렌드를 정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트로 열풍에 이어 올해에는 대만식 디저트가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전 세계적 인기를 끈 매운 맛의 마라 열풍도 더해졌다.

대만샌드위치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단 맛이 특징이다. 커피전문점과 빙수전문점의 레드오션 시장에서 블루오션을 내세운 틈새 아이템으로 디저트를 즐기려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올해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급성장중인 브랜드는 풍성호 대만샌드위치다.

일일 3000개 완판이라는 매출 기록을 앞세워 프랜차이즈로 론칭돼 5개월여만에 50여개 매장 오픈 계약을 완료하면서 불경기 극복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의 경쟁력이자 차별성은 건강한 식재료와 간편한 운영이다. 뉴질랜드산 체다슬라이스 치즈와 버터를 사용하고, 식빵은 배합률을 색다르게 조합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 관계자는 “본사에서 생산된 샌드위치가 당일 완제품 방식으로 배송돼 주방이 필요 없다”라며 “바코드만 찍을 수 있다면 누구라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5000만원 내외의 리스크가 적은 창업 투자비로 운영이 가능하다”라며 “평균 6개월 이내에 투자비 회수를 목표로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는 최근 레드오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페전문점 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자 기존 커피숍을 대상으로 샵인샵 가맹점주를 모집중이다. 기존의 설비와 카페 메뉴를 유지하면서 최소 투자로 풍성호의 프리미엄 메뉴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아울러 소비자 대상의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11월까지 '풍성호 먹고 여행 가자' 콘셉트로 가을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SNS 등재 고객 중 매달 3명을 추첨해 국민관광상품권을 2매씩 제공한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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