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민감한 아기피부에 맞춘 100%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성분의 선 케어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궁중비책 선 케어는 빛의 산란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아기피부에 꼭 맞는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다.
 
국내산 10가지 한방성분과 쉐어버터에서 추출한 피부 보호성분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아기피부를 보호해주고, 무첨가 저자극 안심 처방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기의 피부 타입과 월령, 활동 범위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부드러운 선크림 SPF25 PA++’는 매일 사용해도 부드럽고 순한 처방으로 6개월 이상의 어린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다. 

또한 ‘산뜻한 선로션 SPF38 PA+++’는 24개월 이상의 아기나 야외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이 한여름 물놀이, 바캉스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한방 대통발효 진정 성분이 함유된 부드러운 크림타입의 촉촉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효72 한방 순한 선크림 SPF25PA++’는 민감한 피부의 아기들에게 추천한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적당량을 취해 골고루 펴 발라주면 된다.
 
한편 궁중비책 선 케어는 알로&루/알퐁소 매장, 대형 할인점, 제로투세븐닷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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