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찬바람이 부는 겨울을 앞두고 계절성을 반영한 양지소곱창전골 신메뉴를 출시했다.

양지소곱창전골은 일차돌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양념 소스의 매콤한 맛에 곱창전골의 양지를 더해 고소함을 높였다. 일차돌 관계자는 “상반기 신메뉴였던 곱창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성원과 곱창요리의 대표적인 곱창전골의 문의와 요청으로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시중의 곱창전골이 높은 가격 대비 양이 적었지만 일차돌의 양지소곱창전골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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