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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로부터 내 피부를 지켜라!피부건조증 무시하면 큰일나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3.23 17:21

봄만 되면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 때문에 여성들 피부가 비상 상태다. 봄철황사에는 모래뿐 아니라 미세먼지, 중금속, 꽃가루 등이 포함돼 있어 알레르기나 피부염증,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봄철에는 황사가 잦고 습도 또한 낮아 피부 건조증상이 유난히 심해진다. 이런 시기에 피부 관리를 소홀했다가는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거나 잔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론, 황사철이 다가오면 가능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럴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봄철 황사로부터 내 피부를 지키는 대처법을 소개해보고자한다.  

첫째, 습도조절이 중요하다. 황사철이라고 집에서 창문을 꼭 닫고 있다 보면 집안 내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또는 젖은 빨래를 이용해 집안의 습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그래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많이 든다면 휴대용 미스트를 이용해 자주 뿌려주자.

둘째, 기본적인 손 닦기는 특히 먼지가 많은 황사철에는 더욱 더 중요해진다. 손을 자주만 씻어줘도 피부는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손을 자주 씻다보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역효과가 생길 수도 있으니 손을 씻은 후에는 보습성분이 가득한 '핸드로션'을 바르는 것을 잊지 말자.

셋째, 꼼꼼한 세안은 봄철 피부 관리에 가장 중요한 단계로 꼽힌다. 낮 동안 피부유해인자에 의해 입은 저녁 피부 관리의 목적은 진정관리가 돼야하기 때문이다. 이 때 세안은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노폐물을 녹여낸 후 폼클렌징으로 이중세안을 해준다. , 너무 꼼꼼하게 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최대한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바르거나 수분팩을 이용해 유수분 발란스를 유지시켜줄 것.

마지막으로 비타민과 물을 자주 섭취해준다. 봄 철 피부는 트러블이 생길 확률도 높고, 면역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충해줄 수 있는 비타민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상큼한 비타민C는 피로회복에 좋으며, 비타민 A는 노화방지에 효과가 높으니 참고하도록 한다.

또한 물은 몸 속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막아주고 수분 보충도 가능하게 해준다. 생수를 이용해 화채나 생과일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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