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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위례서로 남위례~거여동 구간 왕복4차로 우선 개통"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10.08 13:23
위치도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위례신도시 교통정체를 줄이기 위해 남위례에서 서울시 거여동을 연결하는 위례서로 미완공 구간 840미터가 4차로로 확장되어 이달 말 우선 개통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위례신도시에서 송파구 거여동, 오금동 방면으로의 교통편의를 위해, 위례서로 중 부분 개통 구간인 남위례~거여동 구간 840m를 양방향 4차로 확장해 9월30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내 위례서로 남위례~거여동 구간은 2018년 7월부터 양방향 2차로가 임시 개통되어 북위례 택지조성 및 아파트 건설공사 공사차량의 진출입로로 병행 운영되어 왔다,

현장사진 (남위례 → 거여동)

이 위례서로 남위례~거여동 구간이 이달 말 우선 개통되면 그동안 송파대로 등 위례신도시 서측으로 집중되던 차량 이동이 거여·마천 방면으로 분산되어 위례신도시 교통정체가 상당히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위례서로가 왕복6차로 전면개통하는 시기는 북위례지역 입주 시기 등을 고려하여 2020년 7월 쯤이 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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