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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녹산병원, 소방서 구조대와 자체 소방훈련 실시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9.27 08:52
사진제공=갑을녹산병원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KBI그룹의 갑을녹산병원은 최근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던 김포요양병원 화재와 같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26일 부산강서소방서 구조대 대원들과 함께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 갑을녹산병원 자위소방대는 업무 중 화재 발생 자동경보시스템이 작동하자 일사분란하게 각 개인의 할당된 임무에 따라 소화팀, 유도팀, 환자대피팀, 응급의료팀 등으로 나뉘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했다.

병원 직원들은 안전의식 고취 및 실전에 대비한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에 대해 실습을 통해 익히고 환자 대피팀 및 유도팀은 비상상황 발생시 각자의 임무에 따라 자력이동 불가 환자들의 이동 방법을 숙지했다.

강서소방서 훈련담당자는 “갑을녹산병원의 자위소방대가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화재 상황처럼 진지하게 각자의 임무 활동을 수행했다”며 “화재 발생 후 5분간의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화재발생시 몸에 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 무엇보다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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