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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별 휘발유 가격차 가장 큰 곳 강남구"E컨슈머 에너지·석유감시단 조사 결과..."경유는 중구에서 차이 커"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9.06 17:12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오늘 아침 서울 시내 주유소 당 휘발유 가격이 가장 많이 차이나는 지역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경유의 경우 중구에서 가격차이가 가장 컸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강북구에서 가격차이가 가장 적었다.

6일 (사)E컨슈머 에너지∙석유감시단에 따르면 휘발유의 경우 강남구의 가장 싼 주유소는 리터 당 1,548원(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리터 당 2,218원(S-oil)으로 리터 당 670원 차이가 났다.

경유는 중구에서 가격차이가 가장 컸다. 중구에서 가장 싼 주유소는 리터 당 1,458원(알뜰주유소), 가장 비싼 주유소는 리터 당 2,157원(SK에너지)으로 리터 당 699원 차이가 났다.

반면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기름 가격이 가장 적게 차이나는 지역은 강북구였다. 휘발유의 경우 가장 싼 주유소는 리터 당 1,349원(현대오일뱅크, S-oil)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리터 당 1,547원(SK에너지)으로 리터 당 68원 차이가 있었다.

경유의 경우 가장 싼 주유소는 리터 당 1,349원(현대오일뱅크, S-oil)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리터 당 1,429원(SK에너지)로 리터 당 80원 차이났다.

(사) E컨슈머 에너지∙석유감시단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서울 및 6대 광역시⋅도에서 조사한 매일, 매주간의 주유소 가격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달 동안 정품의 휘발유, 경유를 소비자에게 가장 싸게 판매한 주유소에 대해 ‘(사)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 선정 착한주유소’를 선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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