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밀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독일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Kamill)은 가을 시즌을 맞아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카밀은 이번 행사에서 카밀 일부 인기 품목을 정품 대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카밀 브랜드 담당자는 “보습이 중요한 환절기 및 가을을 맞아 카밀 핸드크림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밀 제품 및 올영세일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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