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네치킨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네네치킨은 지난 5~7일 양평 설매재 자연휴양림에서 네네치킨 가맹점주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2019 네네캠프’를 성황리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행사에는 자녀들에게 창의력과, 팀워크를 일깨우는 팀 빌딩, 콜라보 파크 제작, 서바이벌, 레포츠 챌린지 등 타임 스케줄로 구성해 진행됐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네네캠프를 통해 상상력과 혁신의 원천으로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를 위해 본사에서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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