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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표페인트·오텍캐리어 일부 공기청정기 제품서 유해성분…회수조치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8.08 09:18
사진=노루표페인트(위) 제품과 오토캐리어 제품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기자] 노루표페인트의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오텍캐리어의 가정용 공기청정기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발견됐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 MIT가 검출된 제품은 노루표페인트의 ‘코버 차량용 공기청정기 NRCV-01’와 오텍캐리어의 ‘에어원 공기청정기 CAPF-V060HLW’ 모델이다.

노루표페인트의 해당 모델에서는 MIT 농도가 3.5mg/kg, 오텍캐리어 해당 모델에서는 MIT와 CMIT가 각각 1.9mg/kg, 2.3mg/kg 검출됐다.

환경부는 “이들 2개의 모델에서 CMIT, MIT가 공기청정기 사용 시 공기 중으로 방출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함유된 양이 모두 방출돼 체내에 흡입된다고 가정한 위해성평가에서도 위해 가능성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노루표페인트와 오텍캐리어 측은 “검출된 CMIT, MIT가 방출되지는 않으나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필터를 회수‧교환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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