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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공제회 본연의 설립목적 달성 위해 노력"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6.24 09:45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6월 26일 강선경 이사장 등 3기 임원의 취임 1주년을 맞는다고 밝히며 지난 1년의 성과를 평가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해 대의원회에서 선출하되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임기는 3년이다.

강선경 이사장은 공제회가 설립목적을 달성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이득을 많이 제공할 수 있으려면 공제회 규모가 더 커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임기동안 10-10-10(텐텐텐) 전략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0'은 공제회 회원 10000명 돌파를 의미하며 또 다른 '10'은 공제회 자산 1000억원 돌파를 의미한다. 또한 나머지 '10'은 공제보험 가입률 10% 상승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이를 위해 우선 내부적으로 조직문화를 쇄신했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조직을 팀(team)제로 전환해 직원들이 각자 본인의 업무에 대해 명확한 R&R(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이끌어내도록 했다.

대외적으로는 공제회 존립 목적 중 가장 우선시 되는 회원 확대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공제회 회원 수는 전년도 12월 말  5500여명에서 올해 5월 말 현재 회원 수 7600여명으로 만기금 지급 1000여명을 감안하면 5개월 동안 약 3000여명이 증가했다.

또한 공제회는 올해 2월부터 회원 복지 서비스로 ‘사회복지실천가대상’과 함께 추가로 ‘방한천 공공복지대상’ 시상사업을 시작했으며 5월부터는 ‘출산축하금’, ‘유자녀장학금’ 등 복지급여금 제도를 신설했다. 7월부터는 회원직영콘도 이용 서비스를 개시하여 공제회 정회원이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한편 현장과 소통하고 사회복지계 여러 단체와 상생하기 위해 직능 단체와의 MOU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2019 사회복지 정책대회’ 조직위원회 공동대표직을 수행하는 등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에 발 벗고 동참하고 있다.

강선경 이사장은 “공제회 조직의 성격은 ‘상호부조’로 공제사업을 발전시키고 위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종사자 여러분들이 참여해야 한다”라고 현장의 참여를 당부하면서 이사장이라는 지위에 안주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리더’로서 남은 임기를 채워갈 것을 다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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