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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6일 전산시스템 확장에 따른 금융거래 ‘일시 중단’새벽 2시 부터 오전 9시까지, 전산시스템 확장 및 업그레이드 작업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6.13 15:0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빠르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확장함에 따라, 오는 16일 새벽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중단 시간은 16일 새벽 2시부터 오전 9시까지로 예정돼 있지만, 작업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전산시스템 확장은 금융의 핵심 업무를 관할하는 계정계 데이터베이스의 서버 확장 등에 관한 것이다.

해당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카카오뱅크 앱, 홈페이지 이용, 체크카드 국내 및 해외 이용, 자동화기기(CD/ATM) 이용,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 처리 등이 일시 중단된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말 영업을 개시한 이후 고객수가 960만명을 넘어섰고, 수신규모는 16조8200억원, 여신규모는 10조7130억원에 이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산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면 보다 더 안정적이고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고객분들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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