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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 도서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6.04 13:44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여성가족부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출판문화협회와 도서지원 협약식을 개최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과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은 4일 광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꿈드림센터’)에서‘학교 밖 청소년 도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그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이 이용하는 꿈드림센터, 청소년 쉼터 등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구비하기가 여건상 어려운 실정이었다. 일부 센터에서 자체 독서프로그램(독서동아리, 1인 1책 만들기 등)을 운영하였으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와 같은 상황에 공감한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도서지원을 통한 학업 및 진로 탐색은 물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히며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밖 청소년 도서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탐색 지원을 위한 교재 지원, 기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 곽미순 대한출판문화협회 독서진흥 상무이사, 윤청광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 김영진 미래엔 대표, 오병목 천재교육 대표 등이 참석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만나는 것과 같다’라고 했듯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의 양식을 지원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라며, “이번 대한출판문화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앞으로의 미래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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