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5월 21일(화)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여성독립운동가 후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진선미 장관은 '여성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 하는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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