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지난 4월 말에 열린 ‘2019 부산창업박람회’에 이어 이달 2일에 열린 ‘창원경남 창업박람회’에서도 예비창업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차돌은 서래갈매기의 본사 서래스터의 신규 브랜드다. 술맛 나는 고깃집이라는 슬로건으로 차돌박이 외에 곱창, 돈차돌 등의 다양한 육류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메뉴인 차돌박이와 곱창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차돌곱창세트를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차돌은 또 창업자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7무 창업지원시스템을 운영중이다. 7무 창업지원은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로열티 등을 면제해주는 일차돌만의 창업 지원정책이다. 예비창업주를 비롯해 업종변경을 준비하는 창업주 모두가 대상이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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