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고려은단이 눈 건강기능식품 ‘퓨어 루테인’을 출시했다.

퓨어 루테인은 세계적인 마리골드꽃 재배 및 추출 전문기업 ‘카트라’사의 고품질 마리골드꽃 추출물로 씨앗 선별부터 재배, 수확, 원료 추출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관리하는 등 엄격한 원료 공정 과정을 거쳐 품질을 검증받았다.

또한, 특허 받은 추출 기술로 루테인의 순도를 높였으며 120시간 동안 체계적이고 철저한 원료 품질 검사를 진행하며 안전성도 높였다. 특히 퓨어 루테인은 다른 성분없이 100% 순수 루테인으로만 이루어진 제품으로 루테인만 따로 섭취하고 싶은 분이나,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고 있어도 중복 섭취 걱정없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퓨어 루테인 한 캡슐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루테인 1일 최대 섭취량인 20mg이 함유된 것은 물론, 1cm 안팎의 미니 사이즈 캡슐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해조류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체내 소화 및 흡수가 용이하고 온도, 습도 등 외부 환경 변화로부터 안전하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길어진 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 사용시간 증가 등으로 눈 건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고려은단의 퓨어 루테인 역시 믿을 수 있는 원료와 품질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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