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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뮤지션들의 모바일 버스킹 앱 모스킹 런칭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3.01 11:3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모스킹(Mosking)’이 지난 2월 21일 공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론칭을 기념하여 모스킹은 무료 음원 업로드 이벤트, ‘모스킹 컴페티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신규 유저 모집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혜택을 마련했다.

‘모바일 버스킹(Mobile Busking)’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모스킹’ 앱은 음반 유통 회사를 통하지 않으면 자신의 재능을 펼치기 어려웠던 뮤지션들에게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오픈 뮤직 모바일 플랫폼이다.

인지도 없는 무명 아티스트도 모스킹 앱을 통해서라면 장르를 불문한 자작곡이나 커버곡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청취자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 음원 듣기가 가능한 점도 기존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포인트다.

모스킹 앱은 저작권 등록된 자작곡을 기존 가수들의 음악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모스타리그’, 저작권 등록 안 된 데모곡을 자유롭게 평가받을 수 있는 ‘모루키리그’, 커버곡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모디션리그’,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쌍방향 소통,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모스킹 라이브’로 구성돼 있다. 뮤지션들은 ‘모스킹 스튜디오’ 앱을 다운 받아 각 카테고리에 맞는 음원들을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다. 청취자들은 앱 내에서 ‘왕관’ 배지를 구매,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에게 부여하며 후원도 가능하다.

모스킹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스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모스킹 컴페티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약 3주간 진행되는 모스킹 컴페티션은 모스킹 앱을 활용해 최고의 인디 뮤지션을 가려내는 이벤트로,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음원이 무제한 무료 업로드 가능해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뮤지션은 모스킹 스튜디오앱을 다운로드해 자신의 음악을 업로드한 사실을 캡쳐, 댓글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청취자들은 자신이 애정하는 아티스트에게 왕관을 부여한 캡쳐 화면으로 참여 가능하다.

청취자들을 위한 리워드도 마련되어 있다. 뮤지션에게 왕관을 부여해 페이스북에 인증한 유저 중 1명에게는 뱅앤울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2명에게는 에어팟, 3명에게는 에어프라이어, 나머지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을 추첨해 증정한다. 프로모션 참여 인증은 기본이며, 댓글로 많은 친구들을 태그, 공유할 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모스킹 박보규 대표는 “뮤지션들에게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제약 없이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청취자들에게는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접하고 취향 따라 선호하는 뮤지션의 곡을 청취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모스킹 앱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모스킹은 ‘음악 덕후’ 사용자들의 놀이터 역할을 하며, 기존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써내려 나갈 것”이라 포부를 전했다.

한편 모스킹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2월 중 애플 앱스토어 론칭도 예정하고 있다. ‘모스킹 컴페티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스킹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으며,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3주 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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