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여성소비자신문 독자 여러분,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입니다.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여성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여성 소비자의 관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고, 정부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여성소비자신문의 더욱 큰 역할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들의 다양하고, 풍부한 시각을 정론대로 반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목표이자 계속해서 추구해나가야 할 가치인 ‘성평등’을 추구해나가는 여성들의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제대로 된 정치로 정의당 윤소하도 힘 더하겠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 독자 여러분 내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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