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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축사]전현희 의원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등하게 소통하는 사회의 미래 비전 제시에 앞장"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2.20 11:10

[여성소비자신문]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강남(을) 국회의원 전현희입니다. 먼저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8년의 세월 동안 본연의 목표와 가치를 잃지 않고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던 이유는 여성의 알권리 확대와 여성계의 발전을 위해 공헌해 온 여성소비자신문의 땀과 정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 애써오신 김희정 발행인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날 여성은 사회를 주도하는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소비경제의 중심으로서 사회 각 분야로 진출해 활약하는 등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문재인 정부에서도 ‘성평등 실현’을 국정과제로 삼아 여성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대적 변화의 중심에 여성소비자신문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의미를 널리 알렸고, 남성과 여성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등하게 소통하는 건강한 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에 대한 사회적 장벽이 존재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앞으로도 여성과 소비자의 발언권 확대, 여성들이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공정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구심점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도 여성 국회의원이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여성고용확대 및 일자리 창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등 여성의 잠재력 개발에서부터 우리 사회의 발전과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필요한 법과 제도의 개선이 더 빨리, 더 넓게 확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고 사랑 받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성소비자신문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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