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뉴발란스 키즈가 선보인 신학기 책가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아이들의 신학기 가방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뉴발란스 키즈 19SS 책가방은 아이들 책가방의 기본인 '가벼운 책가방' 컨셉에 '튼튼함'과 '컬러풀 감성'이 더해져 'ICON SCHOOL' 테마로 총 9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뉴발란스 키즈 'ICON SCHOOL' 책가방 시리즈는 최소 500g의 무게를 자랑하는 가벼운 경량성으로 아이들이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뉴발란스 키즈만의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까지 더해 신학기 아이템으로 만족도가 높은 신학기 베스트 상품으로 손꼽힌다.

올해에는 각각 책가방 별로 보조가방, 크로스백, 카드지갑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아이템들이 세트로 구성되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번에 잡은 것이 특징으로 뉴발란스 키즈 책가방이 학교 생활의 대표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매년 출시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다”라며 “뉴발란스 키즈 특유의 스포츠 감성에 화사한 컬러 디자인까지 더해져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뉴발란스 키즈의 대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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