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제이에스티나가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매혹적인 여인 ‘쿠도 히나’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민정과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에서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민정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자태와 몽환적인 깊은 눈빛 연기로 주얼리를 더욱 아름답게 소화해냈으며,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 발산으로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 18 F/W시즌 메인 테마 FETATE(축제)를 컨셉으로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 밤 파티를 기다리는 김민정 그녀의 독보적인 팔색조 매력을 담아냈던 화보는 공개 이후 제이에스티나 신제품 VIOLATTE(비올라떼)와 SPESTA(스페스타)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김민정 주얼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민정의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낸 VIOLATTE(비올라떼) 화보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과 진주를 화려한 파티 컨셉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느낌의 진주 컬렉션과 함께했다. VIOLATTE(비올라떼)는 옥타곤 컷 스톤을 포인트로 화이트 진주와 바이올렛 진주의 배열이 매력적인 주얼리로 제품에 따라 우아한 무드에 과감함을 더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페미닌하면서도 화려한 연출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한편, 치명적인 눈빛에 빠져드는 SPESTA(스페스타) 화보 컷 속 김민정이 연출한 주얼리는 시즌 트렌드인 다크 판타지 무드의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제이에스티나의 컬렉션이다. SPESTA(스페스타)는 더욱 과감하고 트렌디 한 제이에스티나만의 모던 글램 파티룩을 표현한 주얼리로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한 층 돋보인다. 고급스러운 스톤의 세팅과 블루 컬러의 포인트 스톤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용으로 모던하게 연출하거나 파티룩 주얼리로도 인기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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