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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7.06 23:28
작은빨간집모기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모기감시결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되어 6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전남지역에서 7월 3일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의 하루 평균 채집 개체수가 962마리로 전체 모기의 64.7%를 차지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이 권고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최근 10년간 일본뇌염 감시 결과 환자 수는 연간 평균 20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고된 환자의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해당 연령층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야외 활동 시와 가정에서 아래의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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