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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탄산음료서 유리조각 나와...판매중단·회수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07.05 18:23
유기농 레몬에이드 라임 <사진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독일산 탄산음료에서 7㎜ 크기의 유리조각이 나와 판매중단·회수 조치된다. 식약처는 해당 유리조각이 제조과정 중 혼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몬에이드베버리지스게헴베하가 수입·판매한 독일산 탄산음료 ‘유기농 레몬에이드 라임’에서 유리조각이 나와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유리조각이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봤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10월18일, 유통기한은 1년 뒤인 2018년 10월18일인 유기농 레몬에이드 라임 330mL 용량 제품이다. 우리나라에는 총 1만9000병이 수입된 상태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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