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여성가족부가 6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청년여성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현백 장관은 청년여성의 사회 진출과 적응 지원을 주제로 환영사를 했다.

정 장관은 "청년여성 멘토링은 여성이 유리 천장을 깨고 여성 리더로 성장시켜주는 성장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또 청년여성들과 함께 자신의 꿈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격려했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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