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보령메디앙스(대표 이훈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종로 본사에서 임직원 및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39주년 기념식’을 27일 진행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1979년 창립 이래 비앤비(B&B), 닥터아토(Dr.ato), 쇼콜라, 뮤아 등 육아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엄마와 아기를 위한 토탈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후 39년간 엄마와 아이만을 생각하며 ‘올곧은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임상의과학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육아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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