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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물가 자꾸 오른다과실 전년동월대비 11.2% 상승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3.06 09:20
통계청이 제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에 따르면, 신석식품지수가 전월대비 3.6%,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4.5%, 전년동월대비 11.2% 상승한것으로 신선식품 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시름이 갈수록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는 106.1(2010=100)로 전월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으며,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을 보면,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전월과 비교해 교통부문이 석유류의 영향으로 1.1% 상승, 주류 및 담배부문과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부문은 각각 0.9%씩 상승, 의류 및 신발부문과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은 0.8%, 0.7%씩 상승, 보건부문과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0.4%씩 상승, 교육부문과 음식 및 숙박부문 0.3%, 0.1%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성질별 동향을 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4.7% 각각 상승했다. 전기·수도·가스는 0.3%, 전년동월대비 5.8% 각각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개 광역시도별로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부산과 강원은 0.6% 상승했고, 서울, 대구 등 13개 시도는 0.3~0.5%씩 상승했으며, 울산은 0.2% 상승한것으로 조사됐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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