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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문화소외이웃초청 객석기부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12.04 17:26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2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힘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다가오는 연말을 따뜻하게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12월 첫 주 3일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객석 기부에 앞장선 것.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있어도 높은 가격 때문에 선뜻 극장을 찾지 못했던 이웃들에게 올 연말,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객석나눔 행사는 사회복지시설의 청소년,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 신체의 불편함 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그런 이웃들을 돌봐온 사회복지 우수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매일 100석씩 무상으로 관람을 지원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회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포털 서비스 복지넷(www.bokji.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2000년 초연된 이후 12년간 두터운 뮤지컬 ‘팬덤’을 형성하며 사랑 받아 온 한국 뮤지컬계의 대표 스테디셀러 공연. 조승우, 엄기준, 송창의, 박건형 등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들이 거쳐간 한국 뮤지컬의 명작이다.

이번 2012년 프로덕션은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4명의 베르테르가 함깨해 각기 다른 4가지색 베르테르를 표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하고 있다.
 
12월을 맞이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2월 16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12월 7일까지 미리크리스마스 할인 40%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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