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이니스프리가 두피 및 모발 고민에 따른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마이 헤어 레시피 라인 신제품 2종 ‘리프레싱 비니거 트리트먼트’와 ‘컬업 스타일링 세럼’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1월 개인별로 다른 두피 및 모발 고민에 맞춤 케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두피 케어와 모발 케어를 포함한 마이 헤어 레시피 라인 30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 헤어 레시피 ‘리프레싱 비니거 트리트먼트’는 제주 삼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성분에 사과식초 성분을 더해 시원하고 청량하게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케어하는 미스트 타입 헤어 트리트먼트이다. 모든 두피 타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먼지와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두피 고민을 케어하고 윤기있는 머릿결로 관리해준다.

마이 헤어 레시피 ‘컬업 스타일링 세럼’은 검은콩 추출물이 함유된 모발 케어 레시피 라인의 신제품으로 염색, 펌, 외부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가늘어지고, 약해지고 손상된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는 멀티 세럼이다. 모발에 건강한 윤기를 더하고 스타일링 지속력을 강화시켜줘 손상 헤어 케어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탄력있는 웨이브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이지은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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