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프리미엄 도자 브랜드 이도(yido)가 오는 7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에서 루이비통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비통 (Volez, Voguez, Voyagez – Louis Vuitton)' 투어 전시회 파트너로 이도 우수 고객들을 초청하는 프라이빗 이브닝 행사를 진행한다.

루이비통 전시 도슨트 투어와 칵테일 리셉션,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도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과 프라이빗한 행사를 통해 우수고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도(yido)는 격월로 진행하는  ‘이도콘서트’와 생활 속 예술 오브제를 제안하는 ‘이도 아뜰리에’ 소속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문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생활공간의 예술을 제안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문화기업 이도(yido)와 패션과 유행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에 잘 녹아든 혁신적인 전시를 선보인 글로벌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이 함께한 파트너데이 행사라는 의미가 크다.
 
이도 관계자는 “루이비통과 파트너쉽을 통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이도 고객분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문화 프로그램을 선사하는 기회” 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드리는 프리미엄 기업으로서 이미지와 위상을 높여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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