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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대선 출마 "문재인 안된다. 반문 원탁회의 열자"
김영 기자 | 승인 2017.02.23 17:53
반문재인을 천명하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장기표 대표.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가 23일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장 대표는 대선 출마 사유에 대해 '문재인 불가론'을 천명했다. 

그는 "문재인은 실패한 노무현 정권의 왕실세이자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친인척 비리를 막지 못해 노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했다"며 "자신 만의 정책비전도 없이 말 바꾸기나 일삼는 문 대표는 대통령은커녕 대통령 후보도 되지 말아야 한다. 정계에서 퇴출돼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장 대표는 "문재인 불가론에 동의하는 인사를 중심으로 '명석하고 좋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원탁회의를 구성하자"고도 제안했다. 

한편 장 대표는 1945년 경남 창원 태생 노동재야운동가 출신이다. 민중당 창당 주역 중 한 명으로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선거에 도전했으나 모두 낙선한 경험이 있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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