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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 축사]김무성 바른정당 국회의원기업과 소비자의 상생문화 만드는데 앞장 서 와
김희정 기자 | 승인 2017.02.21 16:17

[여성소비자신문]안녕하십니까,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문화를 만드는데 앞장 서 오신 윤철호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합니다. 

경제활동은 궁극적으로 소비를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것도 좋은 소비를 위한 것이며, 나라가 수출을 하는 것도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수입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정치란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늘 강조해왔는데, 국민이 먹고 사는 게 바로 잘 소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소비활동의 주체는 대체로 여성입니다. 소비자로서 여성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판단이 엄격하고 반응이 적극적입니다. 기업은 여성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좋은 제품을 만들고 품질을 개선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여성들의 올바른 소비 활동이 기업의 올바른 생산 활동으로 잘 이어져야 경제의 선순환구조가 이뤄집니다.

전 세계가 경기침체를 겪는 것은 소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우리나라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3.3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75.0)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소비심리가 심각하게 위축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올바른 소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내수를 살리려면 소비주체인 여성들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사회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바로 이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나라 경제를 살리는 올바른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나날이 발전하고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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