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파워인터뷰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 기념 축사]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국회의원
김영 기자 | 승인 2017.02.20 17:42

여성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소비 정보 제공...여성이슈와 여성 인사의 목소리 전달해 와

[여성소비자신문]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윤경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시키고 여성들이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그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뛰어 온 여성소비자신문, 그 여성소비자신문이 벌써 창간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여성소비자신문을 앞장서 이끌어 오신 윤철호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성은 대한민국 소비 경제의 핵심이지만 그에 비해 여성소비자를 위한 언론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패션 잡지는 많지만 그 속에는 상품 광고와 설명이 대부분이라 소비자로서 정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얻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런데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소비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는 여성이슈와 여성 인사의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역할까지 다 해냄을 보며 늘 든든함을 느낍니다.

다른 모든 기업, 공공기관 등의 일터와 마찬가지로 언론사도 남성 중심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직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각종 정치·경제·사회·문화 이슈들이 남성적 기준에 의해 남성적으로 해석되고 전달됩니다. 또한 여성이 처한 어려움과 여성만이 겪는 다양한 문제가 많은 데 비해 이 사회에는 그를 담아낼 그릇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여성소비자신문의 기사와 칼럼을 보면 다른 언론사를 통해서는 좀처럼 접해지지가 않는 새로운 이슈를 알게 되고, 조금은 다른 관점과 해석에 식견이 더 넓어지고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이 많으며 균형 잡힌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더 여성소비자신문이 고맙고 또 그 막중한 일을 묵묵히 해 냄을 볼 때마다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21세기의 포용과 연민, 평화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더 아름다운 민주주의 국가로 만드는 데에, 그리고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 써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역시 여성과 채무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사회의 다양한 약자들의 삶이 더 행복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