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파워인터뷰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 기념 축사] 여인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서유리 기자 | 승인 2017.02.20 15:11

상거래에서 여성 역할 강조되는 '위미노믹스' 시대에 생활에 밀접한 각종 뉴스와 정보 제공해와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사회와 가정을 이끌어나가는 주체로서 여성들이 다양한 경제활동의 주역이 되고 있습니다. 생활에 밀접한 각종 경제 뉴스, 꼼꼼하게 선별한 양질의 정보들로 여성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시는 여성소비자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상거래에서 여성의 역할이 강조되는 위미노믹스(womenomics)라는 말을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여성의 경제 참여가 활발해지고 구매력도 향상돼 경제의 생산자, 소비자로서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농식품 업계에도 여성의 역할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 위생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등 농식품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농업 종사 인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특히 국내 여성 소비자들의 식품에 대한 관심은 우리 식품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영유아 식품 등 국산 농식품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한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여성이 우리 농식품 산업의 발전에 앞으로도 많은 기여를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도 10년, 50년, 100년을 바라보며, 심도 있는 경제 뉴스 제공과 함께 여성의 의견을 폭넓게 대변하여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양성평등사회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발전해나가길 기원합니다. aT는 여성소비자가 농식품 산업에서 희망과 자부심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여성소비자신문이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의 주요 소비자인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앞장서줄 것을 기대합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