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푸드의 정직함을 믿으니까’라는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도 정직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스킨푸드는 이번에는 공감과 힐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이번 브랜드 캠페인 광고의 콘셉트를 ‘어떤 날의 스킨푸드’로 잡고 ‘여덟 번째 부케 받은 골드미스의 외로운 마음’ 등 소비자의 일상 속 하루를 중심으로 그날의 감정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한, 푸드를 통해 우리의 마음까지 힐링해 주고 있음을 표현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대해 스킨푸드 관계자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항상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이번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푸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네 번째 이야기는 ‘ 딸래미 상견례 전날의 스킨푸드’, ‘여덟 번째 부케 받은 날의 스킨푸드’, ‘또다시 면접에 떨어진 날의 스킨푸드’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10월 초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